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문득.....

 

 

 


Tony Romeo 곡

 


♡ 바다 그리고 바람 ♡




스치고 스쳐 지나가고

흐르고 흘러 사라지는

모든 것들에 . . . . . . .




지나친 숱한 바다도

그 크고 작은 섬들도

바람처럼 그렇게 보이지 않고

지나쳐 버렸어니. . . . .




문득

그 바다

그 소금내가


보고프고

그리워진다. . .

 

늘근감시

 

 

 

 

 

'자유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친구를 그리며 듣는 팝 모음  (0) 2018.07.23
Shame - Mighty Mo Rogers  (0) 2018.07.22
Three Little Birds / sung by Maroon 5  (0) 2018.07.20
마음을 치유하는 로하스 음악   (0) 2018.07.18
Dan Graham   (0) 2018.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