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렌 버핏'의 일화가 매체에 보도 되었습니다.
미국 내브래스카 대학에 다니는 여대생이 경제전문지 "포춘"이 주최한 '여성과 일'이라는 주제의 강연회에서 세계적인 부호 워런 버핏에게 물었습니다.
"지금 위치에서 과거에 배운 교훈들을 돌아볼 때 성공을 어떻게 정의 하겠습니까? "
버핏은 주저하지 않고 대답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성공이란 원하는 것을 많이 얻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내 나이가 되면 말입니다,
나를 사랑해줬으면 하는 사람이 나를 사랑해주면,
그게 바로 성공입니다!"
'내가 사랑한 사람들은 왜 나를 사랑하지 않을까?!' 내가 그리 잘못한 것도 없는데...?!
한해를 보내며 세삼 생각해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