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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 와닫는 글 · 자료

년말을 맞아...!




우리의 연민은 정오의 그림자 처럼 짧고,


우리의 수치심은 자정의 그림자 처럼 길다!




오늘 새벽 직장생활 이래 쭉 내어오던 적십자회비를 송금했네요!

불우이웃을 도웁시다!...    실은 내가 불우이웃인데...ㅋ


Merr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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