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쥐치 탐색차 출조

괜찮아보여 출조해 본다.

도착해보니 텐트만 여러동 설치되어있고 꾼들은 안보인다.

조금후 자동차 안프로 비슷한 사람이 내려온다..    아무래도 맞는거 같다.    가서 보니 맞네!ㅋ

여러 멤버들 소식을 접한다.

 

바다 조건은 좋은데 보리멸 새끼와 낭태새끼만 ..

 

그러다 안프로 1마리..   

채비 걷고 철수할려다 다시 쪼아본다.    나도 1마리..   작년 보단 조금 큰데 그리 크지는 않다..    조금후 또 한마리..ㅎ

 

 

 

 

안프로 통해서 여러 얘기를 듣는다.     파출소 박소장, 예사장 등등..

형님, 사공행님, 손장군, 배선생은 관성에서 성대를 잡고있단다..

 

형님 철수하시며 성대 몇마리 나눔해 주시네..

나도 점심꺼리는 확보되었으니 철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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