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치는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한번씩 모래묻이만 나오니 오늘부로 원투는 접고,..(* 쥐치는 6월 산란때 잠깐..)
타치우오 채비를 꺼내놓고 점검한다. 근데 올해는 거의 금지구역이라 갈 곳이 없다.
올해는 세진과 신명에 막연한 기대를 걸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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