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0 중들물 전부터 담궜는데 어찌 어제와는 달리 입질이 없다.. 애꿎은 밑밥만 뿌려보지만 소식도 없고,..
한참 지나서 겨우 한마리, 그리고, 또 한참 지나서 한마리,..또 한마리..
오늘도 역시 사람은 꽝인데 어제와는 달리 고기도 거의 꽝 수준..
오늘은 조금
그러다 한참 지나서야 따문따문 물기 시작한다.. 과거와 같이 거의 10시 가까이 되야 나오나 보다..
제법 잡았는데 갑자기 물이 어름장이 된다.. 그후 서너마리 추가하고 철수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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