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부터 사실 전국 맛집은 다 돌아보았다..
인터넷상에 소개된 곳이 여~엉 엉터리도 있었고, 소문난 곳이 사실과는 많이 달랐다!
전라도 지방 중엔 유일하게 11월 도리포횟집이 가장 멋지고, 최고의 맛이었다!
단지 숙소가 없는 것이 큰 흠이었다.. 그래서 저녁 말고 점심으로 가야만 한다..
이제 남은 곳이 7~8월 하동 섬진강 자연산 은어와 털게, 겨울철 강원도 고성 도치와 속초 동명항(영랑호수)의 별미와
11월말 도로묵만 남았다..
* 겨울철 별미 ; 도치 - 강원도 고성군 죽왕면 공현진 해변길 (6.5hrs)
" 속초 동명항(영랑호수) (6hrs)
" " 도로묵 (11/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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