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새벽 형님과 손장군님 출조했다가 헛탕 치시고 조용히 철수...
오후에 형님과 손장군님 "이제 깔아앉았겠지?!" 하고 다시 또 갔다가 또 헛탕치시고...ㅋㅋ
나는 오늘 너무 바빠 못가고,...
내가 안가는 날은 꽝치시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상황이 새벽에 물때도 안좋고, 바람도 똥바람이고, 딱 안되게 생겼다!..
아마도 넉넉하게는 금요일이나 토요일 정도 되어야 될거 같은데 요번 일요일행사를 위해 국거리가 필요한데 큰일이다!
목요일날 출조할려면 03:00에 담궈야 손맛을 볼 수 있을 것 같다!
꼭 필요하면 안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