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들 확실한 약속이 없어 나중에 합류키로 하고 혼자 신명으로 일찍 나선다.
정확히 02:50에 첫캐스팅.. 보름사리 휘영청 밝은 달과 캐미불빛과 야경이 조화롭디!
던지고 15분여 지나고 첫입질 씨알이 엄청나다.
연짱으로 또 1수.. 그런데, 씨알이 커서 잘 안올라온다.
바로 형님께 전화.. 신명으로 오시라 연락한다.
관성에서 게 잡던 사공행님도 합류하시고..
쥐치는 수온이 떨어져 안된다.
내일은 동풍이지만 약해서 또 이곳으로 집합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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