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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27일 오후 08:29 녀쩍 한복 입었네!...ㅎ^^* 더보기
2016년 1월 26일 오후 07:40 녀쩍 매우 의젓하고 어른스럽네! 어디 기댄거 아니가?!..ㅋㅋ 메롱! 짜~안! 발레하니? 녀쩍 통체로 한입에...ㅋㅋㅋ 녀쩍 첫돌이 다가옵니다! 참 세월 빠릅니다!^^* 무럭무럭 자라거라!^^* 더보기
세상에서 가장 행복할 때 세상에서 가장 행복할 때 세상에서 가장 행복할 때는.... 친구를 사랑하는 맘이 남아 있을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울고 싶을 때는 친구가 내 곁을 떠나갈 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미워하고 싶을 때는 친구가 점점 변해갈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두려울 때는 친구가 갑자기 차가워 질 때입니.. 더보기
2016년 1월 21일 오전 09:04 어제가 1년전 저의 왼팔에 찾아온 테니스엘보우가 딱 1년째 되는 날이었습니다! 1년만에 완치 되었습니다!!! 그간 너무 고통스럽고 힘들었습니다! 결국 "근골격계질환은 1년은 무조건 쉬어야 된다"였습니다.. 작년 12/24 ~ 저에겐 정말 견디기 힘든 두가지 苦가 찾아왔습니다.. 저의 인생여정.. 더보기
2015년 11월 30일 오후 09:11 벵에 꽈광! 대물숭어와 학공치 더보기
2015년 11월 21일 오후 05:06 회가 정말 많네요...ㅎㅎ 올해 마지막 벵에사냥 약 35수 정도.. 더보기
2015년 11월 20일 오후 08:25 정말 큽니다! 회맛은 정말 좋았구요!!! 33.5cm 올해 기록! 수온 17.5도 더보기
2015년 11월 5일 오후 10:17 씨알급 볼락과 잡어 백화점... 왠 재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