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45에 밥먹고 열나게 달려가니 18:10쯤 도착, 내 바로 뒤에 누군가가 빵빵! 뺀치님이네!ㅎ
함께 입성, 18:30쯤 부터 담구는데 개체수도 현저히 줄고, 씨알도 2.5지고, 수심층도 수시로 변해서 2m~6m까지 올렸다 내렸다 별 쇼를 다하고, 얼마나 약은지,..(* 뺀치님은 B찌에 b봉돌 하나 달고 전유동)결국 01:00경 시마이 하고, 함께 철수
2.5지 8마리
이제 9월말로 장항은 진짜 끝이나고, 내년에 다시!!! 그간 참 많은 갈치를 내주었다!^^
'오늘의 釣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용연팀 파출소 박소장과 동출 (0) | 2021.10.01 |
---|---|
세진 재도전 (0) | 2021.09.28 |
태풍 민들레 영향 북동풍 - 세진 (0) | 2021.09.26 |
북동풍에 또 장항으로 (0) | 2021.09.24 |
세진 정식으로 날밤 까러..! (0) | 2021.0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