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좀 일찍 먹고 구뭉에 담구러 고우!
완전 간조시간에 도착하니 개미새끼 한마리 안보인다.ㅎ
코로나 확진자가 어럼한 k-방역 땜에 울산만 14,000명을 상외하고 있는 이때 감염을 피하기 위해선 구뭉치기가 최고다!ㅎ
북동풍에 억수로 춥지만 그래도 옛날 만큼은 아니지만 제법 올라와 주는데 씨알이 제법 큰 쥐놀이 올라와주니 운동도 할 겸 계속 쑤셔본다.ㅋ
크릴 어저께 쓰던거 반주먹에 제법 낚았다.
깜빠기 잔챙이와 술뱅이는 보내주고 먹을 만큼 잡았으니 집으로..
내일 점심용과 찌개용으로 몇마리 남기고 저녁참으로 한초 한다. 이 맛이다! 직인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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