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물때에 맞춰 이른 점심 라면 한추바리 하고 고우..
이상하게도 요즈음은 정면에 차 댈 곳이 없다?
겨우 한자리 하고 초들뭃에 담그는데 수온이 좀 떨어져서 인지 건들긴 하는데 갖고 흔들질 않는다.
이상하게도 요즈음은 씨알이 큰넘이 가끔 올라온다. 과거엔 6짜도 잡았지..ㅋ
근데 뽈은 아예 자취를 감췄는지 전부 쥐놀뿐이다.
다 썪기 일보직전의 크릴 반주먹 쏟아놓고 두어시간 하고 4마리 잡아 철수한다. 먹거리는 충분하다!
그간 구뭉치기를 다녀보면 다른 어종과 마찬가지로 물때 보다는 수온인게 확실하다!
딸래미는 이틀후면 7일째다! 공식적으로는 3/30(수) 24:00 해제란다! 역사적인 순간이다!
근데 사위가 또 기침이 나오는데 자가검사키트는 음성이란다!? 믿음이 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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