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ok 가서 홍개비 한통, 그리고, 밑밥용크릴(학공치용) 1개를 샀다.. 크기가 학공 먹기에 딱이다!!!
세진에 잡어 구경하러 갔더니 너울이 제법 남아있어 아! 오늘 텃구나 생각했더니 역시나 입질 한번 못받고 물 뿌린 밑밥 다 부어주고 바로 철수..
집에 와서 크릴을 적당히 녹이고 배분에 들어간다.. 15봉지를 만든다... 학공낚시 출조시 마다 1봉지씩 가져가면 끝이다.
겨울엔 돈 들 일이 없다! 겨울준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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