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산 바다날씨 | Mon Mar 23 06:45:05 KST 2020 weatheri (06:44) |
| 동해남부앞바다 | 동해남부먼바다 | ||||||||||||||
| 구분 | 날씨 | 풍향 | 풍속 | 파고 | 풍속 | 파고 | 풍속 | 파고 | |||||||
| 23일(월) | 오전 |
| 서-북서 | 4-7 | 0.5-1 | 3-7 | 0.5-1 | 4-8 | 1-2 | ||||||
| 오후 | 북서-북 | 4-7 | 0.5-1 | 3-7 | 0.5-1 | 4-8 | 0.5-1.5 | ||||||||
| 24일(화) | 오전 |
| 북-북동 | 4-7 | 0.5-1 | 3-7 | 0.5-1 | 3-7 | 0.5-1.5 | ||||||
| 오후 | 동-남동 | 4-7 | 0.5-1 | 3-7 | 0.5-1 | 3-7 | 0.5-1.5 | ||||||||
| * 풍속(m/s), 파고(m |
화 | 24 3.1 |  | 8 물 | 08:02 ( 36) ▲+38 20:19 ( 38) ▲+46 | 01:33 ( -2) ▼-39 13:55 ( -8) ▼-44 | 06:20/18:37 | 06:32/18:27 |   |
오늘 간만에 북동풍이라 수온도 좀 오를거고, 물때가 위와 같아 중들물에 맞춰 갈려고 04:00에 일어나 준비하고 세진에 도착하니 BMNT 전이다.
05:50 기대를 걸고 내 냉장고에 깊숙히 질러넣어본다.
물도 그리 찬거 같지않고,..
한참을 기다려도 건드리질 않는다?!
모든 조건이 최적인데 되겠지!
아무리 기다려도 소식이 없어 다른 구멍에 이곳 저곳 질러보지만 아예 소식이 없다.
드디어 정면에 태양이 떠오른다!
해가 중천에 뜨도록 기다려봐도 전혀 건드리질 않는다.
모든 조건은 최적인데 도대체 이유가 뭔가?
고기가 없진 않을텐데..?!
한참을 지나도 깊히 찌르나 얇게 찌르나 전혀 미동도 없어 아! 이건 아니다 싶어 철수한다.
경주쪽으로 가야하나?
코로나가 겁이나 고기조차 사라진건가?!
학공치도 그렇고, 이젠 앞으로 다시 벵에를 칠 수 밖에 없겠다!
참 귀하네?!
벌써 3번째 헛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