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낚시 문여는 시간에 맞춰 출발한다.
05:00 정각에 도착했는데 문을 열지않는다.
하는 수 없이 전화를 한다. 그런데, 안받는다?!
두번째 전화를 받길래 얼른 미끼를 사서 포인트에 들어가니 멤버들 기다리고 있다.
1빠로 내가 쥐치 시작.. 손장군님도..
그런데, 오늘은 수온이 16.9도까지 떨어져서 그런지 쥐치는 잘 안물고 보리멸이 계속 올라온디.
결국 형님과 사공행님은 오늘 완벽한 엿재이가 되어버린다.ㅎ 쥐치는 아무나 잡나?!ㅋㅋ
비온뒤 흐리다고 하더니 햇빛이 쨍쨍..
08:00까지 하기로 하다 08:00에 전원 철수한다.
쥐치 내가 잡은거 공출 1마리, 형님 4수 드리고, 나는 보리멸과 쥐치 1마리 가져온다.
내일은 당초 예보 보다 날씨가 또 별로로 바뀌었다..
나의 쥐치채비는 연구결과 이젠 완벽한 스팩이 결정되었다.
일본애들꺼 모방을 좀 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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