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도 휴일은 쉬나봐!

오늘은 일요일이라 주차할 곳도 없을까봐 일찍 도착..

 

아부지 하나님 사공행님만 빼고 다왔다.    자동차 안프로까지.    안점심 동생 매너는 괜찮은 친구일세!

 

 

대부분 2마리/인..   우리행님만 엿재이!

 

엿재이 되는건 일순간..ㅋ

 

그런데, 그간 꾼들이 늘어 많이 잡아내서 그런가? 수온이 너무 올라 그런가? 씨알도 잘아지고 개체수도 현저히 줄었다.

 

 

 

날이 너무 더워 전원 조기철수..   

 

점심참꺼리 2마리는 확보했으니 됐다!ㅎ

 

 

8월엔 갈치다!!!    뜰채님 좋은 소식 주셨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