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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釣果

채비 재정비와 밤낚준비

뱅기고기는 완전 끝난거 같아 오늘 채비 전부 손보고 보관 들어가고 대신 갈낚채비를 꺼내고 8월하순까지는 갈낚채비로 고등어 치는 걸로 방향을 바꿨다.      이후 갈치 시작되면 이대로 들이대면 된다.     가을이 다가오는 느낌을 마음에서 받는다!        새벽운동 나서면 선선함을 느낀다!


오후5시에 손장군님 댁으로 가서 라면박스와 비치파라솔 내리고 함께 세죽으로 야간고등어 사냥을 가기로 했다.

밤바다 시원하다는데 일단 모기 엄청 조심해야겠다.

며칠전 도대체 어디서 물렸는지 모르겠는데 7군데를 물려 물린 곳이 벌겋게 엉망이 되어 이제 겨우 다 나아간다!

아마도 운동하면서 풀섶모기에 물린 듯 하다!


다녀와 차도 깨끗이 세차를 해서 묵은 낚시냄새를 좀 지워야겠다.

차는 내부만 깨끗하면 되는데 내부가 먼지가 많았다.


시원한 여름음악 한곡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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