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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釣果

세죽 야간 탐방

16:00경 빵 한조각과 바나나우유 한개 먹고 손장군님 픽업하러...

라면 1박스와 비치파라솔 내려드리고나니 차 트렁크가 넓직하다!...ㅎ

세차를 해야하는데...


세죽

공단내

바다는 바다인데 엄청 답답하다!


해 빠지자 고등학생만 바글바글...

바닷가는 시원할줄 알았는데 혹서기 더위는 바닷가도 마찬가지!


때이른 갈낚연습만 하고 멤버들 뒤로한체 21:00경 혼자 철수했다!

멤버들은 23:30까지 할 예정인 듯...!


멤버들 얘긴즉슨, 수온이 너무 올라 어디든 벵에도 안된다네요!

결국 8/20 갈낚시즌시점까진 낚시 접어야할 듯....!       

대상어종도 없고 혹서기에 견딜 재간도 없기 때문이다!


운동이나 다부지게 해서 0.5kg이라도 빼보자!    

허리끈은 원래데로 많이 줄였는데 근육과 뱃살은 참 어렵다!

현재 BMI 23.44라 많이 줄였지만 정상범위인 23이내로 되도록 열심히 해보자!    -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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