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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年 4月 | 월령 | 물때/물흐름 | 만조시각 | 간조시각 | 일출/일몰시각 | 월출/월몰시각 | 날씨 | ||
화 | 14 3.22 | 14 물 | 12:18 ( 33) ▲+28 23:02 ( 32) ▲+11 | 05:35 ( 5) ▼-33 17:43 ( 21) ▼-12 | 05:52/18:55 | 00:45/10:39 |
사전 모니터링을 다하고 수온은 떨어졌지만 그래도 며칠전 쓰고남은 홍개비가 4일이 지났는데도 살아있어 운동도 2/3만 하고 냉장고로 고우!
ok에 도착하여 g7 봉돌과 빵가루 1봉만 사서 간다.
도착하여 옹벽을 올라설려는데 무언가 쿠궁쿵쿵 한다!?
너울이 있을거란 예보는 들었지만 그래도 이곳은 앞에 남방파제도 있고 하여 올라가본다. 너울이 엄청나다.
그래도 여기까지 왔는데 그냥 갈순 없고하여 벵에대는 안펴고 구뭉치기만 담궈보는데 너울속조류에 엄청나게 흘러 결국 아까운 구뭉채비 한틀해먹고 아쉽게도 철수한다.
사실 지금껏 경험상 너울이 있을 땐 절대 고기가 안된다! 이것은 진리인데!
내일 조금, 모레 1물.. 벵에 치기는 좋으나 바람이 또 남서풍이라 수온이 떨어질 건 뻔하고 집에 있자니 운동을 아무리 해도 체중이 불어 그냥 구뭉치기만 다녀야겠다! 코로나 바람에 휘발유가 1285원/l이다. 35L를 넣었다.ㅋ
아무래도 4월은 구뭉치기철이니 구뭉이나 열심히 쑤셔야겠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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