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늘의 釣果

시마이 했는데..ㅋ

요즈음 알박기 명소 지경, 핫한 신명 

 

이런 상황이 싫어 새벽녘에 가기로 하고 03시에 일어나 04시 부터 담군다.

 

요즈음 루어꾼들이 두군데 다 거의다 점령을 하고있다.   심지어 대구는 카라반 몰고 다니는 장박족 대구 7명 알박기도..

 

 

 

 

가장 안전한 맨가쪽 초입에 자리 잡고 던지는데 입질도 없고 루어꾼들은 아무리 열심히 해도 소식도 없는 가운데 

 

미세한 입질이...   근데 2지가 .., 거의 30분 간격으로 입질 2.8지, 이후 3.5지 05:30 이후 입질 무, 철수 ㅋ

 

(해 뜨고는 좀 나왔다는데 야행성 고기가 어찌된 판인지 오후2시에도 나온다니... 물론 바닥 껄치기 이지만?!)

 

3.5 + 3 + 2 = 3마리 ; 희얀한 셈본이네! ㅋ
갈치회 맛이 별로예요!

 

오늘까지 올해총계는 魔의 숫자 666

'오늘의 釣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올해도 2년전과 같이 학공 0  (0) 2022.01.20
올해 첫 금공치님 ㅋ  (0) 2021.12.29
Good-bye Tachiuo, Hello Sayori  (0) 2021.11.12
Hot한 곳 완전 초대박!(소위 신명海戰)  (0) 2021.11.09
Hot 하다는 신명으로  (0) 2021.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