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고기라곤 아예 안되니(청개비 두통 사서 한번 쓰보지도 못하고 보관하다 다 버림)
곧 8월이라 장비 다 손보고 갈낚채비로 전환한다..
지금 수온(12~13도)으로 다소 걱정이 되지만 계절은 못속이니 기대를 해본다!
8~9월은 루어 던질찌 채비로 5gr 달아 운용해볼 생각이다.
갈낚 할 곳도 없고 한데 제발 올해는 세진에 좀 들어왔으면 좋겠다!
신명 큰방은 새로 ttp를 높게 쌓아 된다해도 포기! 지경은 들어갈 자리도 없을거고..
결국 대변 뿐인가?!
신암/신리를 옛날처럼 한번 뚫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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