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놈들이 가끔 한번씩 설친다는 얘기도 들리고 멸치사진도 올라오고 해서 잠시 검문 좀 하고왔습니다.
당초 봉길을못표로 삼았지만 거기까지 가기싫어 정자에서 03:30~04:45까지 담궈봤는데 너울과 파도가 심하긴 했지만 생명체라곤 없는지 입질 한번 못받고 바로 철수했습니다! 꾼들 역시 하나도 없었습니다! 아직 좀 이른 듯 합니다.
[케미불빛 보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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