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정확한 이름을 몰라 구뭉치기 갈때마다 만나는 이놈에게 온갖 이름을 내 임의로 붙였는데
오늘 검색[네이버, 입질의 추억]을 통해 드디어 정확히 알았습니다. 지금까지 임의로 붙인 이름 전부 수정하고 제이름 찾아줍니다.
[구뭉치기 단골손님 - 회맛, 매운탕맛 죽이는 반가운 고기] - [개볼락] - 지방에 따른 방언 - 돌볼락, 꺽저구
[암초에 사는 개볼락은 색체가 화려하다]
제일 아래것 빼고 구뭉치기에서 다 낚아봤다!
근데 구뭉치기에서 느낀거지만 이상하게도 민물낚시와는 달리
새벽~아침엔 입질을 안하고 통상 09:00~10:00, 13:00~15:00에 가장 입질이 왕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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