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디로 갈까?
어제 그곳은 진입이 위험하고 술벵이밭이라 당월쪽으로 마냥 가본다.. 별 기대 없이..
연휴라 그런지 벵에꾼들 바글바글!
오늘은 벵에꾼들에게 방해 안되게 아예 멀리까지 들어간다.
구뭉치기는 참 희얀한게 꼭 고기 있는 구뭉에만 여러마리의 고기가 있다.
놀래기 겨우 꼬셔 한마리 하고 계속 씨알급 망선생만 올라온다.
아무래도 이젠 구뭉치기도 어종고갈인 듯 하다! 한번만 더하고 내년을 위해 이제 접어야될 듯! 얼묘일 오후
결국 오늘은 물도 너무 맑고 아니다 싶어 10:00경 철수한다.
나오면서 보니 벵에는 완전 꽝이다!
역시 벵에는 아카시아꽃 피고, 약한 북동풍이 불어야.. 남풍엔 헛빵이다!
나오며 1,100원대 기름 35리터 넣고, 어제 간만에 털었던 에어콘 점검 및 와이퍼액 충전, 공기압을 위해 티스테이션에 들렀는데 돈을 안받네!ㅎ
와서 확진자 확인하니 오늘 0 + 6 = 6 6은 해외유입이다! 6.15 선거영향도 오우케이, 이제 연휴영향만 넘기면 애들 개학 하겠지!
물론 위험요소는 불법체류자와 노숙자다. 이들이 양지로 나와야한다!
제발 이제 종식되길 기원한다!^^
한꼬뿌!ㅋ
더도 덜도 필요없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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