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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파일 삭제 안될 때 이런 때 해결방법 찾아냄 : usb를 폰에연결하여 폰 내파일에서 그 파일 찾아 삭제하면 한방에..ㅋ 더보기
올해도 2년전과 같이 학공 0 올해도 지구 온난화로 2년전과 같이 학공치 0 일 듯! 올해 겨우 2마리로 땡인가?! 바다 안가본지 2달이 넘어간다! 결국 6~8월 참쥐치와 8~12월 갈치 뿐인가? 그리고, 구뭉치기.. 이젠 벵에는 다시 시작하기 싫고! 더보기
올해 첫 금공치님 ㅋ 어제 파출소 박소장님 연락 받고 오늘 새벽 첫출조.. 실패를 각오하고 출조함 도착하니 안프로와 예씨가 와있고, 막장대 식당사장도 막 채비 내리는 중인데 올해 첫출조란다. 코너 중앙에 자리잡고 던지는데 날물에 느낌이 안될 느낌이다. 전부 카고채비다. 이러면 나는 억수로 불리한데... 그러나, 일빠따로 내가 중사리 한마리 한다. 옆에 좋은자리는 갑식이가 자리하고 껄치기 중이다. 엄청 불편한데도 나는 3마리만 잡으면 되니 별 신경 안쓴다. 카고 안프로 4마리 하고 철수, 나는 2마리 하고 10:30 철수한다. 철수후 한프로동생 구경 갔다가 전화 왔는데 말 많은 "꽃방" 방금 한마리 하고 따문 따문 나온단다. 들물이라 되겠지?! 굵어서 좀 질긴데 그래도 맛있다! ㅎ 올해의 첫 금공치다!ㅎ 타치우오 접고 한달 열.. 더보기
시마이 했는데..ㅋ 요즈음 알박기 명소 지경, 핫한 신명 이런 상황이 싫어 새벽녘에 가기로 하고 03시에 일어나 04시 부터 담군다. 요즈음 루어꾼들이 두군데 다 거의다 점령을 하고있다. 심지어 대구는 카라반 몰고 다니는 장박족 대구 7명 알박기도.. 가장 안전한 맨가쪽 초입에 자리 잡고 던지는데 입질도 없고 루어꾼들은 아무리 열심히 해도 소식도 없는 가운데 미세한 입질이... 근데 2지가 .., 거의 30분 간격으로 입질 2.8지, 이후 3.5지 05:30 이후 입질 무, 철수 ㅋ (해 뜨고는 좀 나왔다는데 야행성 고기가 어찌된 판인지 오후2시에도 나온다니... 물론 바닥 껄치기 이지만?!) 오늘까지 올해총계는 魔의 숫자 666 더보기
Good-bye Tachiuo, Hello Sayori 어제 hot했던 그 곳으로 마음먹고 가본다. 15:30에 가면서 아직도 나와줄까?! 끝일까?! 생각하며,..! 초저녁 일찍부터 담궜는데 사람들이 하나 둘 빠져나간다!? 19:00경 수중집어등이 위로 떳다가 이동하는 미세한 움직임이 보이길래 견제후 챔질,.. 묵직하네! 3.5지 이후 초날물 21:30까지 기다려봤지만 소식이 없어 철수한다. 주변에 아무도 잡은 사람들은 없다! 아무래도 시즌끝을 알리는 듯 하다!? 올해 그래도 막판에 대물급 엄청 안겨준 신명이 참 고맙다! 안전한 새로운 포인트도 개발되고,..! 지금껏 올해 총663수 거제 한번도 안가고도 작년보다 많고, 올해는 특히 3~3.5~4지 대물들이 많았다! 그런데, 이런 대물들이 언제 산란을 했는지 알이 없어서 맘이 너무 편했다! 이제 학공치를 맞을.. 더보기
Hot한 곳 완전 초대박!(소위 신명海戰) 참 자연이 변해도 어찌 이런 일이.. 울산에 대물갈치가..ㅎ 그것도 백주대낮에 모래사장에서 배라는 배는 다 몰려있고.. 왠지 전혀 움직이기 싫고 비도 왔고, 수온도 떨어질거고, 파도도 셀거고 술한잔 먹고 쉬고 있는데 한프로 동생이 자꾸 형님 나오시라고 난리인데 밤9시까지 조과 물어보니 꽝이라 어찌해야 되냐고 오히려 되묻고,.. 그때 원희씨 전화 와서 지경에서 현재까지 약30수 정도 했는데 빨리 나오란다?! 지척인데 신명은 왜 안나와?! 애라 대충 1주일 지나 다 썩은 미끼 챙겨 날은다. 지경 도착하여 올라서 보니 루어꾼들 계속 올리고 있고 루어가 잘 나온다. 루어를 가져올걸.. 꾼들이 많아 안전하게 할 곳도 없고 해서 갯바우 가까운 쪽으로 겨우 올라가 두어번 던져보니 입질이라곤 없다. 안전이 최고지! 한.. 더보기
Hot 하다는 신명으로 오늘 오후3시 원희씨 어제 그 자리에 있다고 자리 없다고 올려면 빨리 나오라고 ..ㅋㅋ 아무리 그래도 그 시간에 어케..ㅋㅋ 그리고, 동풍 예보인데.. 어제 재미 봤다고 또 가신 듯! ㅋ 오늘은 평소 출조시간 보다 좀 일찍 밥을 먹고 16:00에 출발.. 해안엔 사람 없고 신명 큰방에 안전한 진입로를 찾고 있던 중 용연팀들 조우(* 신정 박프로, 삼산 이봉조, 이범수 동생) 안전한 진입로를 소개 받고 해 떨어지자 낚시 시작.. 용연팀들은 전부 캐스팅볼 루어를 ... 이 시기엔 찌바리인데..(*박프로 생각 ; 너울과 파도가 있으면 루어가 잘 안된다) 일몰후 한참이 지나 19:00쯤 첫입질 받고 힛트! 천류 임팩트기 머리 올리는 순간! 3.5지 릴이 안감긴다! 올리자 마자 옆에 루어꾼 실례지만 수심 얼마냐?.. 더보기
간만에 주간 구뭉치기로 돌아서다 오전에 이럴까 저럴까? 망설이다 사이트 검색하여 최소중량대를 한대 고른다. 12만원정도대로.. 고르다 보니 지금껏 내옆에서 함께했던 센스앤택 블루센스가 207gr 이었는데 천류 임팩트기는 198gr이다! 가자에 가서 센스앤택 회사 넘어간거 얘기하니 천류와 같은 사장이란다! ㅎ 이런! 일단 블루센스는 부러진 체로 보관중이다. 오후물때에 맞춰 도착하니 세지는 않지만 기분나쁜 똥바람이네! 구뭉치기야 뭐 상관없지만 그래도 물이 너무 맑다. 한구멍에서 술벵이가 연짱으로 나온다..ㅎ 더이상 입질이 없어 옆구뭉으로 옮겼는데 넣자마자 신발짝 왕뽈이 올라와준다 왠 어복!ㅋ 자리돔도 올라오고,.. 두어시간 했는데 더이상 입질이 없어 철수한다. 철수할 때까지 계속 똥바람이라 오늘 갈낚은 별로일 듯 한데 베이트피쉬는 엄청 많..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