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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완전 희얀한 사건이..! 오늘은 조건이 수온 오른거 말고는 없는 상황인데 그거 하나 믿고 집에 있자니 그래서 고우 채비 다 하고 구뭉치기 담궈두고 찌바리 던진다. 구뭉치기는 아예 입질이 없고, 찌바리는 밑밥에 뭔가 뜨는거 같아 3.5m 수심에서 바로 목줄찌 1.5m로 달고 던지니 뜨는 것도 전부 망시이만 .. 벌써 .. 더보기
오늘 세진 당월쪽 재도전 - 포인트 파악 목적 오늘은 당월쪽 포인트로 가본다. 기존 벵에포인트엔 사람 바글바글,.. 당월쪽은 아무도 없지만 일부러 구뭉치기도 할 겸 편하게 할려고 아예 멀리 들어가 수중여 살펴보고 자리 잡고 먼저 구뭉치기 넣어놓고 벵에 칠 준비 마치고,.. 사실 벵에를 완벽히 칠려면 원줄 부터 바꿔야 하는데 완.. 더보기
본격적인 벵에맞이 이번주는 완전한 봄기운에 물날도 조용하고 물때도 벵에에 적당해 한주간 본격적 벵에맞이를 해볼려한다. 새벽운동후 아침 먹고 서둘러 나서본다. 월 27 4.512 물 09:56 ( 44) ▲+42 22:01 ( 44) ▲+2903:33 ( 2) ▼-44 15:41 ( 15) ▼-2905:36/19:0608:12/23:01 ok에 들러 빵가루와 집어제 이틀분과 홍개비 3천원어.. 더보기
이놈의 정확한 이름을 이제야 알았네요! 개볼락 그간 정확한 이름을 몰라 구뭉치기 갈때마다 만나는 이놈에게 온갖 이름을 내 임의로 붙였는데 오늘 검색[네이버, 입질의 추억]을 통해 드디어 정확히 알았습니다. 지금까지 임의로 붙인 이름 전부 수정하고 제이름 찾아줍니다. [구뭉치기 단골손님 - 회맛, 매운탕맛 죽이는 반가운 고기] .. 더보기
올 마지막 구뭉치기?! 올 마지막 구뭉치기를 머리에 그리며 사전 조건 모니터링.. 짬짬이 구뭉치기를 찌바리 쉬는 동안 해볼 수는 있는데 공식적으론 올해 마지막 구뭉치기다. 내년을 위해 구뭉 살찌우기와 어족자원 보호를 위해서..! 금 24 4.29 물 MAX08:29 ( 46) ▲+46 20:40 ( 47) ▲+4102:00 ( 0) ▼-46 14:16 ( 6) ▼-4005:39/19:0.. 더보기
오늘은 전부 고급어종 회로 조집니다!ㅋ 할일도 짜드리 없고, 코로나도 4+4=9로 거의 통제범위하에 들어오고, 점심 뻐떡 한추바리 하고 세진으로 나릅니다. 도착하고 보니 벵에꾼들만 바글바글,.. 바람이 약해 물밑이 훤히 보이고 맑아 포기상태로 오늘 집에 물탱크 청소로 물이 안나오니 그냥 17:00까지 죽치기로 하고 구뭉 쑤셔놓.. 더보기
The Journey - Gary Remal Malkin 휴가? 여행? 좋겠다 The Journey - Gary Remal Malkin 더보기
Everyday 대박!ㅋ 오늘도 짜드리 할 일도 없고하여 심심풀이로 구뭉치기 간다. 당월쪽 냉장고로.. 두사람 2단채비로 벵에 친다고,.. 아침부터 온 듯 한데 밑밥 치니 숭어만 바글거린다. 숭어 설치면 벵에 안되는데..ㅎ 어제 많이 나온 구뭉을 홈포지션으로 정하고 담궈보는데 남서풍에 물이 맑아 좀 그렇더.. 더보기